[제주도]구만섭 권한대행, 2022년 중점 추진사업 점검

  주간정책 조정회의서 실·국별 주요 현안사항 및 신규·개선사업 논의

2021.12.22 (수) 10:30:12 최종편집 : 2021.12.22 (수) 10:30:12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1일 오전 9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실·국별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내년 신규사업 및 개선해야 될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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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은 “내년 업무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상반기에 주요 업무와 일정을 포함하고, 상반기 신속집행률을 최대한 높인다는 각오로 업무계획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

최근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이번 지진으로 제주도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이 판명됐다”면서 “지진 발생으로 나타난 미비점과 개선사항을 조치하고 공무원 행동규칙 등의 매뉴얼을 다시 한 번 수정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4·3특별법 개정 후속조치에 대해서는 “보상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에 철저히 준비하고,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는지도 잘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관련해서는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회계·경리 등 교육훈련과정을 만들고, 교육 이수 의무화로 직원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 “탐나는전이 지역화폐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하고, 타 시·도의 우수한 지역화폐 정책을 찾아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교통항공국에서 추진 중인 C-ITS 연동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에 대해서는 “자율주행 시스템이 정상 반영되도록 미래전략국‧자치경찰단과 연계하고, 자율주행업체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올 하반기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과 함께 방역상황 점검 및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구 권한대행은 “각 실·국장을 비롯해 부서장, 직원 모두가 집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올해 마지막 날까지 총력을 다하고, 거리두기 강화 기간 동안 방역당국에서는 전반적인 방역상황을 잘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스포츠 진흥 종합계획 수립 △재생에너지 보급 적정규모 산정 후속조치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건설공사 △2022년 통합복지 하나로 2차 시범사업 △도 전 지역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 시행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겨울철 어선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제주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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